서울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이제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.

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7월 20일부터 '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'를 시작하며, 보관 중인 유실물을 원하는 주소로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.

이번 글에서는 이용 대상, 신청 방법, 배송 요금, 유실물센터 연락처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


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란?

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유실물센터에서 보관 중인 분실물을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택배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
  • 시행일 : 2026년 7월 20일(월)
  • 운영기관 : 서울교통공사
  • 대상 : 유실물센터에 보관 중인 유실물을 배송받고 싶은 고객
  • 배송방법 : 택배 배송


이용 대상

다음과 같은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서울교통공사 유실물센터에서 분실물을 확인한 경우
  •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
  • 집이나 회사 등 원하는 주소로 배송받고 싶은 경우


신청 방법

이용 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.

  1. 유실물센터에 전화 문의
  2. 배송 신청 및 배송비 결제(주소 입력)
  3. 택배로 집에서 수령

먼저 유실물이 보관되어 있는지 확인한 뒤 배송 신청을 진행하면 됩니다.


배송 요금

구분 무게 기준 요금
소형 2kg 미만 5,000원
중형 2kg 이상 ~ 10kg 미만 6,000원
대형 10kg 이상 ~ 20kg 미만 7,000원

※ 배송지역 및 물품 규격 등에 따라 기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
유실물센터 연락처

센터 담당 노선 전화번호
시청센터 1·2호선 02-6110-1122
충무로센터 3·4호선 02-6110-3344
왕십리센터 5·8호선 02-6311-6765,8
태릉센터 6·7호선 02-6311-6766,7

운영시간
평일 오전 9시 ~ 오후 6시
(토요일·일요일·공휴일 제외)


이용 시 알아둘 사항

  • 유실물센터에서 보관 중인 물품만 배송 가능합니다.
  • 배송 신청은 해당 유실물센터를 통해 진행합니다.
  • 배송 완료 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집한 개인정보는 즉시 파기됩니다.
  • 배송비는 물품 무게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.


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

  • 유실물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
  • 타 지역에 거주하는 이용객
  •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시민
  • 분실물을 안전하게 집에서 받고 싶은 경우



서울교통공사의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여주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.

지하철에서 분실물을 찾았다면 가까운 유실물센터에 먼저 문의한 후 배송 신청을 하면 집에서도 편리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.